1910~40년대 배경인 일본 드라마가 얼마나 잘 먹고 잘사는지를 보자
일본 아침드라마는 전국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고 시청률도 잘나오는 편이라 유명 배우 회사들에서 너도나도 라이징 꽂고 싶어하는 자리임 그 중에 잘 먹겠습니다라는 드라마가 있음 대충 여주가 어릴때부터 풍족하게 잘먹고 잘살며 힘든 전쟁을 헤쳐나가면서도 가족을 잘 먹이며 행복한 (...) 그런 이야기임 여주는 어릴적에 선물이긴 해도 고급품으로 취급되던 카스테라도 먹을 정도로 잘먹고 잘삼 (카스테라에 들어가는 달걀이랑 밀가루 생각해보면 겁나 고급품) 이때가 1911년도인듯 이때는 바로 파친코에 나오는 선자가 꼬질꼬질하게 돌아다니지만 그나마도 아버지가 하숙치는 집이라 다른 더 가난한 집보다는 나은 상황인데도 하얀쌀밥은 꿈도 못꾸던 시절임 (일본이 다 뺏어가서) 그 전해가 바로 그리고 한일 병합 조약...경술국치의 해..